박경리의 발자취를 담아

박경리의 발자취를 담아
'박경리공원'은 어린 연어가 어미 연어가 되어 그를 낳아준 고향 땅으로 모귀 회천한 곳이다.
「김약국의 딸들」과 「토지」를 통해 고향 통영을 세상에 우뚝 세우고 알린 박경리 선생의 영원한 보금자리이자 안식처이다.
선생의 유택은 선생의 평소 생활 성품처럼 단순 간결하게 조성되어 있다. 일체의 인공미를 배제하고 자신의 시와 산문을 돌에 새겨 놓았을 뿐이다.
박경리기념관 전경
박경리공원 가는길 나무계단
박경리공원 가는길
박경리공원 가는길 표지판
박경리공원 가는길
박경리기념관 가는길, 박경리 추모공원 가는길 표지판
박경리선생 묘소 가는 길 시비
박경리선생 묘소 가는 길 동판시비
박경리선생 묘소 가는 길 정자
박경리선생 묘소 가는 길 어록비
박경리선생 비석
박경리선생 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