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선생의 고향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을 통하여 한 가족의 몰락 과정을 다루며, 작가의 작품 세계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었으며,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여 4대에 걸친 인물들을 통해 민중의 삶과 한(恨)을 새로이 부각시킴으로써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가 박경리를 기념하고,
박경리선생의 고향으로 선생문학에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한 고향 통영을 소개함으로써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건립함.
역할 및 기대효과
청마유치환, 초정 김상옥, 대여김춘수, 소설가 김용익 등 많은 문학인을 배출한 문화예술의 고장 통영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여 통영을 찾는 사람들에게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선생의 묘소와 인접하여 위치함으로써 박경리선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선생을 기념할 수 있는 공간 제공코자 함.
위치 및 주요시설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중앙로 173(신전리 1429-9번지)
규모 : 지상1층, 지하1층(부지 4,465㎡, 연면적 1,337㎡)
사업기간 : 2008년 8월 ~ 2010년 4월
소요예산 : 총사업비(4,897백만원)
주요시설 : 세미나실 겸 북카페(98.87㎡), 사무실(42.79㎡), 전시실(5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