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통영시장 천영기입니다.
우리 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소중한 의견 귀담아듣겠습니다.
우리 통영은 한산대첩의 정신과 찬란했던 300년 통제영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비롯한 박경리, 전혁림, 김춘수 등 수많은 국보급 예술인이 탄생한 예술의 도시입니다.
또한, 570여 개의 아름다운 섬과 청정해역 한려수도를 품고 있어 신선한 수산물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해양관광 휴양도시이기도 합니다.
우리 시는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시정구호로 삼고 자랑스러운 13만 통영 시민들과 함께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 살고 싶은 도시, 넘치는 활력과 생동감으로 늘 푸른 꿈과 희망의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통영시 홈페이지에 남겨 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고견은 지역발전의 밑거름으로 생각하며 늘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새로운 통영, 희망의 통영을 모두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통영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