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개천예술제참석, 논개사당 앞에서(앞줄 왼쪽부터 구상, 청마, 뒷줄 왼쪽 김춘수, 설창수, 박노석, 홍두표, 박영준)
1930's
- 1930 『소제부 제일시집」발간. 시『5월의 마음』외 25편 발표.
- 1931 『문예월간』제 2호에서 『정적』을 발표, 문단데뷔
- 1932 평양으로 이주, 사진관을 경영함. 곧 고향으로 돌아와 시작(詩作)에 전념.
- 1934 부산으로 이주, 화신백화점에서 1년간 근무.
- 1937 통영협성상업고등학교 교사 취임.
- 1939 12월『청마시초(靑馬詩초)』발간. 『깃발』의 54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