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공원, 조각작품의 어우러짐

바다, 공원, 조각작품의 어우러짐
관게항<꿈꾸는 언덕>
이우환관게항<꿈꾸는 언덕>(Relatum<Dreaming Hill>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 사이의 관계를 통해 자연과의 명상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추상조각이다.
자연을 상징하는 돌과 인위적인 것을 상징하는 철판이 한데 어우러진 이 작품은, 자연으로의 통로가 언제나 열려져 있으며, 그 통로를 통해 바람과 파도의 언어가 꿈처럼 다가올 수 있다는 시(詩)를 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