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영시 북신동에 위치한 더 조은 사우나 입니다.
작년 11월경 남성 목욕탕에서 70대 어르신이 의식을 잃어 119 구급차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어르신은 의식이 없었으며 입술이 파랬고 용변을 하신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기도 확보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골든타임을 지켜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당시 너무 정신이 없는 터라 어떤 분인지 알 수 없어 한참을 수소문한 끝에 얼마 전 그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영 개발공사에서 근무하시는'옥충헌'님 당시 무릎이 다 까이도록 희생하며 침착한 응급조치가 없었다면 어떠한 상황도 장담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어르신은 회복을 하셔 진주 대학병원에서 통영병원으로 오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르신의 가족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그분들을 대신하여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전합니다.
통영 개발공사에 근무하시는 옥충헌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일하신 만큼 2026년 좋은 일과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