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어깨동무네트워크 공유권역, 고독사 위험가구 계절김치 지원 및 안부확인 실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 공공위원장 이선기)는 지난 15일 2026년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공유권역(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사량면, 명정동) 특화사업인 「폭싹 담갔수다」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을 위한 계절 김치·반찬 지원 프로그램으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고독사 위험가구 7세대를 방문해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건강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며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어창호 민간위원장은“최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작은 관심이 외로운 이웃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선기 용남면장은 “식사할 때 필수인 김치를 1인 가구 가정에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고독사 위기가구를 위해 용남면과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언제나 옆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남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지 체계 구축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