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욕구조사 실시 및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
통영시 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아‧조복연)는 지난 15일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해나가는 활동에 대한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미수동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지역상가 앞에서 욕구조사를 개시했다.
이번 욕구조사는 다음달 6일까지 방문과 우편을 병행해 관내 주민과 저소득세대,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수동 복지의제를 확정짓고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연내 특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성과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 진행했던 사업 ▲찾아가는 행복밥상 ▲다함께 신나는 하루 ▲나도 오늘은 화가 등을 자체 평가를 하고 2026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조복연 민간위원장은 “작년 매달 열린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었다”며“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일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경아 미수동장은 “한 해 동안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원칙인 지역성․협력성․참여성을 한층 더 높이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월 신규 민간위원 3명이 위촉될 예정으로 위원 수 증원에 따라 2026년 보다 힘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