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지홍태),
백미10kg 50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
통영시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지홍태)에서는 지난 12일 용남면사무소(면장 유치원)를 방문해 백미(10kg) 50포(200만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통영의 대표 수산물을 취급하는 굴수협은‘수산업 경쟁력 향상 및 활기찬 새어촌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어촌의 사업 및 금융 중점기관으로서 지역의 크고 작은 각종 사업과 행사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홍태 조합장은 “생굴 초매식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우리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받은 사랑을 주변 이웃들에게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굴수협도 어업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치원 용남면장은“조합원을 소중히 여기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쌀은 관내 저소득층 등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