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땅 통영을 소개합니다.
약속의 땅 통영
유래및연혁
연혁
- 중앙동은 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고, 항남동, 중앙동, 문화동, 태평동이 '98.1.1일 동 통합으로 현재의 중앙동(행정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음
- 국가유산으로는 국보로 지정된 세병관이 있고,문화공간으로는 향토 문화유산의 홍보와 문화창달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향토역사관 및 시민의 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문화마당 등이 있다.
우리마을 지명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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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골 지금의 항남동 오행당 골목길의 위쪽 마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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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골 세병관 앞의 가파르게 경사진 곳 일대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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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 지금의 배수지 아래 중앙동 고지대를 일컫는다. 통제영의 많은 창고가 있었던 곳이라 하여 「창골」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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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 지금의 중앙동 사무소와 마주하는 곳으로 옛날 통제영에서 엽전을 주조하던 곳이라 하여 「주전골」이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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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고개 태평동과 정량동을 경계짓는 고갯마루에 옛날 통영성의 동문이 있던 곳이라 하여 「동문고개」라 하였다.
- 담당자
- 중앙동 행정민원팀 (☎ 055-650-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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