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도로서 매물도 역사는 200여 년이 채 안 되지만, 자연에 순응하면서도 정착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이야기는 곳곳에 남아있다.
매물도의 역사는 지명으로, 민담으로, 사회풍습으로, 그리고 고유한 가옥구조 등의 주거문화로 전해지고 있는데, 각각의 역사 속에는 척박한 섬에 정착해가는 고단함 속에서도 지치지 않았던 치열함과 강인함 그리고 그 속에서 자연에 반하지 않고 순응하며 조화를 이루고자 했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은 최근 농어촌 마을의 쇠퇴와 고령화 속에서 잊혀지거나 사라질 위험에 놓여있다.

1800년대
1810년 제1차 정착민 정착
1817년 서당을 세워 후학 양성에 힘을 쓰기 시작함
1825년 흉년과 괴질로 제1차 정착민 전원 사망
1869년 제2차 정착민 정착
1900년대
1930년 당금 및 대항 합하여 30여 세대로 늘어남
1934년 섬 이름이 매미도로 표기됨
1945년 일본 해군 포진지 구축
1950년 매물도 국민학교 개교
1962년 국민학교 교사 대항마을에서 당금으로 이전
1976년 자가발전 시작, 매물도분국 설치로 전화 통화 가능
1977년 제1종 공동어장 허가 취득
1985년 제1돌핀호 정기 여객선 취향(통영-매물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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