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등대길

소매물도 등대길

쪽빛 바다와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신비로운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통영 8경에 꼽힐 정도로 총석단애(叢石斷崖)가 특히 절경을 이룬다.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면 두 섬을 오갈 수 있는 몽돌길이 생기며, 천혜의 기암절벽 등 섬 전체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글씽이강정

글씽이강정(글씨바위)

소매물도 등대섬 동쪽 해안 절벽의 글씨가 새겨진 동굴 암벽을 일컫는다. 불로불사약을 찾아오라는 진시황의 엄명을 받은 서불이란 신하가 한반도 남해안을 지나다가 그 절경에 감탄하여 글을 새겨 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70~80년 전에는 글자를 판독할 수 있을 정도였다는데 오랜 세월 동안의 풍화로 인하여 지금은 겨우 그 흔적만을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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