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 애송시 산책 - 그리움


  •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일찌기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 아래 거리언마는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디메 꽃같이 숨었느뇨


담당자
청마문학관 (☎ 055-650-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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