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시초

청마시초(1939)

청마의 처녀시집으로 겨레와 혈육, 그리고 야성적 생명력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청마의 시관(詩觀)은 이후의 시에서 보여 주는 공통된 시세계로 발전하게 된다.

시 「깃빨」외 53편 수록

생명의 서(1947)

생명의 서(1947)

청마시초 이후 북만주 생활 5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을 모은 시집으로, 자신의 시 작업이 운명적인 것임을 밝히고 있다. 시 광야에 와서, 수(首), 도포, 절명지 등이 이 시기에 쓰여진 대표적인 작품이다.

시 귀고(歸故) 외 57편 수록

울릉도(1948)

울릉도(1948)

청마는 이 시집을 통해 해방의 기쁨과 미래에 대한 기쁨, 조국과 겨레에 대한 뜨거운 사랑, 불의와 부정에 대한 강한 비판적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시 동백(冬柏)꽃 외 34편 수록

청령일기(1949)

청령일기(1949)

정감적인 연가류와 동양적인 허정의 세계를 노래한 시집으로, 청마는 자신의 글 나의 문학을 통해 고절에 유열을 느끼는 유유자적한 은둔의 세계가 바로 심산의 시세계임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 시집에서는 다른 시집에서 볼 수 없었던 5행시가 많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시 심산(深山) 외 65편 수록

보병과 더불어(1951)

보병과 더불어(1951)

6.25 동란 중 국군을 따라 종군한 10여일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전선 시집으로, 시인 자신이 직접 종군한 생생한 체험이요 증언이란 점에서 한국 현대문학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이 시집은 조국애와 이데올로기를 뛰어넘는 시인의 휴머니즘과 준엄한 윤리의식을 찾아 볼 수 있다.

시 호천(好天)외 33편 수록

청마시집(1954)

청마시집(1954)

시기가 다른 두 권의 시집-기도가와 행복은 이렇게 오더니라를 합본한 것으로 청마는 이 시집의 후기를 통하여 조국의 현실에 대한 절망과 문단에 대한 증오를 느끼면서도 시를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자신이 시보다도 인생을 더욱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시 낙화외 111편 수록

제9시집(1957)

제9시집(1957)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이 쓰여진 시기에 이르러 청마 시인의 방황하던 인생은 겨우 자리를 잡게 되고 시편들보다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이 시집은 아세아 재단의 자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 춘초외 38편 수록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1960)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1960)

제9시집 이후부터 60년까지의 작품을 수록한 시집으로, 정직한 인간이 현실의 부조리에 반응하는 도덕적인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미루나무와 남풍(1964)

미루나무와 남풍(1964)

이 시집은 서정성을 띤 작품과 60년대 우리나라 현실을 비판한 참여시의 두 성향을 살필 수 있다. 시 미루나무와 남풍, 열애는 짙은 서정성을 그래서 너는 시를 쓴다?에서는 냉철한 비판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시 한 그루 백향나무 외 41편 수록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1965)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1965)

그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시 오막살이 두 채와 그동안 발간된 시집에서 서정시 만을 가려 뽑은 애정서정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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