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

충혼탑(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 위치 : 통영시 무전동 952-2 (원문생활공원 내)
겨레와 나라를 지키다 꽃잎처럼 스러진 통영시 출신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6.25전쟁이 일어난 지 11년 만인 1961년, 남망산공원에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1992년 6월 통영시민문화회관을 건립함으로써 다시 여기에 14만 시민의 뜻을 모아 광장 면적 661㎡, 탑 면적 264㎡, 탑 높이 15m의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위패봉안실(47㎡)에는 2011년 현재 지역출신 전몰용사의 위패 총 1,330위가 봉안되어 있다.
3.1운동기념비

3.1운동기념비

  • 위치 : 통영시 무전동 952-2(원문생활공원 내)
  • 비문(碑文)
이 비(碑는) 3.1운동의 민족사기에 큰 빛을 남긴 이 고장 지사들의 매서운 절개와 거룩한 자취를 길이 후세에 전하여 겨레의 귀감으로 삼고자 이 고장 지사 서른 분의 꽃다운 이름을 돌에 새겨 1972년 경향각지 뜻있는 분들의 협찬에 힘입어 3.1운동기념비건립위원회(박태균)에서 충무시민의 이름으로 남망상공원에 건립하였다. 그로부터 20개 성상이 흐른 지금 남망산공원에 있던 이 비를 삼도수군통제영의 관문인 유서깊은 이 곳 원문 언덕에 옮겨 세우다.
삼열사비

삼열사비

  • 위치 : 통영시 무전동 952-2(원문생활공원 내)
통영의 삼일만세의거 주모자로 일경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하신 의혈열사가 계셨으니 고채주, 이학이, 허장완님이 이들이시다. 당시 통영군민들이 온 정성을 모아 세 분의 비석을 세웠고 후세들은 이분들을 3.1의거삼열사라 부르며 추앙해 오고 있다. 정부로부터 독림유공자로 시훈을 받은 삼열사 중 고채주, 이학이 열사는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고 허장완 열사의 묘소와 묘비는 용남면 화삼리에 남아 있다. 이분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자랑스런 조상들의 민족혼을 우러러 받들게 하고자 1997년 11월 통영시에서 묘비를 이곳에 옮겼다.
호국참전유공자 탑

호국참전유공자 탑(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 위치 : 통영시 무전동 669
통영시는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6.25한국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하여 젊음을 바친 용사들의 값진 희생과 빛나는 공훈을 기리고 역사에 길이 남기기 위해 이 탑을 건립하였다. 부지 330㎡, 탑 면적 120㎡, 높이 10m의 화강석 재질에 사업비 4억8백만 원이 소요되었다. 탑 모양은 공모를 통하여 조각가 심문섭님의 작품이 선정되어 2009. 8. 20. 착공하여 그해 12. 10. 완공되었다.
중앙의 호국탑은 국가와 국민과의 상호관계를 탑신의 형태로 표현하였고, 후면의 병풍을 쳐 놓은 듯한 각명비에는 추모시와 전사자 1,330명, 6.25참전자 1,194명, 월남전참전자 499명의 이름을 함께 새겼다.
월남참전기념 탑

월남참전기념 탑(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 위치 : 통영시 무전동 952-2(원문생활공원 내)
월남참전기념 탑은 시민들의 애국심과 전후세대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월남참전자회 통영시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을 통해 2002년 9월 1일 광도면 죽림리 413-5에 건립되었으며, 2017년 9월 지금 이 곳에 이전하였다.
통영해상순직장병위령 탑

통영해상순직장병위령 탑

  • 위치 : 통영시 정량동 (이순공원 내)
  • 비문(碑文)
1974년 2월 22일 해군병 159기와 해경 11기 훈련병들은 충무공정신을 신양하고 함상훈련을 위한 목적으로 LST 북한함에 편승하여 충렬사와 제승당을 참배하였다. 그러나 참배를 마친 훈련병들을 태우고 모함으로 복귀하던 예인정(YTL-30)이 갑자기 몰아친 돌풍으로 인해 통영 장좌도 앞바다에서 침몰되어 해군병 159기 103명, 해경 11기 50명, 실무장병 6명 등 총 159명이 순직하였다.
이에 조국의 바다를 지키고자 충무공 영전에 다짐을 하고 마지막을 통영 앞바다에서 마친 159위의 젊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맹세를 되새기며 조국의 바다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아 여기에 위령탑을 세운다.
통영지구전적비- 통영지구전적비 해병대상륙작전기념관- 해병대상륙작전기념관 해병대 처음 상륙한 곳- 해병대 처음 상륙한 곳(용남면 장평리)

통영지구해병대전적지

  • 위치 : 통영시 무전동 952-2 (원문생활공원 내)
  • 비문(碑文)
1950년 8월 3일까지 10여 일 동안 해병대는 진동리에서 북괴군 6사단의 남침을 저지하여 전장병 1계급 특진의 영예를 획득하고 ‘무적해병’의 용맹성을 떨쳤다.
낙동강 방어선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북괴군 제7사단예하 일개연대 규모가 거제를 점령하고 전략 요충지인 마산과 진해를 해상으로 봉쇄하기 위하여 통영에 침입하자, 해병대 김성은 부대(대대급 규모)는 1950. 8. 17. 18:00 해군 함정 7척의 지원 아래 부근에 산재한 복선 20척을 이용하여 용남면 장평리 해안에 한국군 최초의 단독 기습상륙작전을 감행하여 2일 만에 전술 요충지 통영을 탈환한 뒤, 원문고개에서 적의 집요한 공격을 격퇴하고 이 지역을 방어하였다.
이 작전에서 해병대는 작전의 승패를 가름하는 매일봉 고지를 적보다 먼저 점령하여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적을 격멸하고 통영시내의 잔적을 소탕하면서 적의 유일한 공격로인 원문고개를 조기에 탈취확보하여 여러차례의 통영탈환을 위한 육박전 위주의 백병전을 실시, 적 대부대를 격퇴함으로써 낙동강 교두보선의 서측방 위협을 제거하였고, 유엔군 철수작전 중 방어를 위한 유일한 공격작전으로 실지회복을 수행하여 ‘귀신잡는 해병’의 전통을 수립하였다.
호국무공수훈자전공비

호국무공수훈자전공비(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 위치 :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384-23
호국무공수훈자전공비는 군인과 경찰로서 6.25전쟁에 참전하여 온몸을 바쳐 풍전등화의 조국을 구한 공훈과 월남전에 참전하여 세계평화와 자유를 수호한 공훈으로 빛나는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자랑스런 우리 고장의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공비이다.

담당자
주민생활복지과 복지행정팀 (☎ 055-65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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